겨레사랑복지협의회, 황정길 이사장이 750만 해외 동포 깨울 인생 지침서 《더 게임》 출간
‘천부경(天符經)’의 우주적 코드를 비즈니스와 삶의 현장에 완벽하게 동기화
최인수 기자
2026-06-11 오후 1:52:39

▲ 더 게임, 황정길 이사장 [출처=겨레사랑 복지협의회]


사단법인 겨레사랑복지협의회(이사장 황정김)에 따르면 2026년 6월9일 황정길 이사장이 동서양 현자들의 지혜를 현대적인 ‘게임’ 프레임으로 엮어낸 신간 《더 게임(The Game)》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단순한 이론이나 뻔한 위로를 담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지독한 가난 속에서 자라나 새벽 2시 가락시장에서 리어카를 잡았던 청년 시절부터 수백 명의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까지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배신과 투자 실패로 인해 10억 원이 넘는 거대한 자산이 순식간에 증발했던 절망의 폐허 속에서 내면의 단단한 정신을 통해 화려하게 재기한 저자의 실전 서사는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저자는 내면의 지독한 갈증과 질문의 해답을 찾기 위해 자그마치 32년이라는 구도의 세월을 전 세계를 돌며 처절하게 방황했다.

기독교의 깊은 교리부터 동서양 철학, 유서 깊은 사찰의 노승과의 만남을 거쳐 그가 마침내 도달한 종착지는 바로 우리 안의 위대한 태양 그리고 한민족 고유의 위대한 정신이었다.

특히 이번 원고에서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동양 철학의 정수인 ‘장자(莊子)’의 지혜와 한민족 가장 오래된 경전인 ‘천부경(天符經)’의 우주적 코드를 비즈니스와 삶의 현장에 완벽하게 동기화한 점이다.

저자는 장자의 ‘소요유(逍遙遊)’와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를 통해 세상이 짜놓은 좁은 잣대와 속도전에 휘둘리지 않고 거대한 붕새처럼 삶을 조망하며 파도의 흐름을 타는 초월적 자유를 제시한다.

'삶은 정복하고 쟁취하는 전장이 아니라, 온 영혼으로 즐기는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이라는 장자 편의 메시지는 치열한 생존 경쟁에 지친 현대인들의 영혼을 자유롭게 풀어준다.

더불어 천부경의 81자를 ‘우주 운영체제(OS)의 비밀 소스코드’로 해독해 내며 전 세계 동포들을 감격하게 만든다. 천부경의 핵심인 ‘본심본태양(本心本太陽)’과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사상을 바탕으로 인간은 환경에 지배당하는 나약한 존재가 아니라 하늘과 땅의 생명력을 몸속에 품고 있는 작은 창조자임을 선포한다.

저자는 이 우주적 에너지를 전 세계 750만 동포의 맥박과 연결해 척박한 타국 땅에서 지친 동포들이 "내 몸속에도 대우주의 기운을 호령하던 위대한 한국인의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구나"를 자각하게 만들겠다는 거대한 홍익의 비전을 밝혔다.

황정길 이사장은 “인생이라는 게임의 최종 보스는 결국 외부 환경이나 몬스터가 아닌 ‘어제의 나’였다”라며 “193개국에 흩어진 750만 한인 동포 네트워크가 홍익인간이라는 단 하나의 마스터 코드로 주파수를 완벽하게 동기화할 때, 전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서로의 영혼을 살려내는 무적의 초인류 연대가 탄생할 것”이라고 뜨거운 확신을 전했다.

죽어라 노력하는데도 늘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의지 문제가 아니라 구형 패러다임 시스템의 버그 때문이다.

인생의 무대를 우주적 필드로 확장시키며 진정한 설계자의 삶을 깨우는 《더 게임》은 조만간 전자책(이북)과 종이책을 통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저인 황정길 이사장은 현재 한국유통업대표자협의회 회장 및 사단법인 겨레사랑복지협의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도에서 태어나 혹독한 결핍을 엔진 삼아 삶의 길을 개척했으며 가락시장의 리어카 1대에서 시작해 수백 명의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거송(巨松) 같은 리더로 성장했다.

10억 상실이라는 치명적인 위기를 스토아 철학과 고전 인문학의 지혜로 극복했으며 경주 최부자 가문의 상생 정신을 이어받아 이제는 전 세계 750만 동포들에게 한국인의 위대한 자부심과 생명력을 전하는 실전 전략가이자 설계자로 살아가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경제·경영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