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하베스트 그룹(Sea Harvest Group), 2026년 5월 라디스미스 치즈 컴퍼니(Ladismith Cheese Company) 매각 완료
매각 금액은 시 하베스트의 국내 사업 부채를 줄이는 것에 사용될 방침
민서연 선임기자
2026-05-12 오전 6:49:26

▲ 남아프리카공화국 유제품 제조기업인 라디스미스 치즈 컴퍼니(Ladismith Cheese Company)의 제조 시설의 모습. [출처=홈페이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산물 기업인 씨 하베스트 그룹(Sea Harvest Group)에 따르면 2026년 5월 라디스미스 치즈 컴퍼니(Ladismith Cheese Company)의 매각 과정을 완료했다.

페어필드 유업(Fairfield Dairy)에 R 8억4000만랜드에 매각했다. 페어필드 유업은 우드랜드 유업(Woodlands Dairy Proprietary Limited)의 자회사로 대규모 우유 및 유제품 관련 식품 제조기업이다.

2025년 11월 씨 하베스트 그룹은 라디스미스 치즈에 대한 지분 100%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각 금액은 시 하베스트의 국내 사업 부채를 줄이는 것에 사용될 방침이다.

2025년 초 향후 3년간 부채를 50%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수산물과 관련되지 않은 사업 자산을 정리해 수산물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라디스미스 치즈는 1999년 클라인 카루(Klein Karoo)의 라디스미스에서 설립됐다. 라디스미스 지역은 1940년부터 치즈를 제조했다.

2026년 기준 1일 수주량은 20만리터 이상으로 매월 치즈 700톤(t)과 버터 200t을 각각 생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아프리카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