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영광산업체 PT Antam, 2017년 10월 정부로부터 니켈 125만 톤 추가수출 라이센스 획득
최근 중국의 니켈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돼 당사의 니켈 수출 탄력받아
인도네시아 국영광산업체 PT Antam에 따르면 2017년 10월 정부로부터 니켈 125만 톤을 추가 수출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현재 니켈의 해외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출하량 증대는 기업 실익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출시점은 이윤창출에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니켈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당사의 니켈 수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수출수요도 크고 가격도 높은 좋은 시점인 셈이다.
하지만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하더라도 상무부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직 상무부로부터 허가문서가 발급되지 않아 대기 중에 있다.
참고로 올해 1월~9월 수출된 니켈량은 190만 톤이다. 연말까지 270만 톤을 수출하겠다는 라이센스를 취득한 상황이며 향후 수출량을 추가할 계획이다.
▲PT Antam 홈페이지
현재 니켈의 해외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출하량 증대는 기업 실익에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출시점은 이윤창출에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니켈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당사의 니켈 수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수출수요도 크고 가격도 높은 좋은 시점인 셈이다.
하지만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하더라도 상무부로부터 최종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직 상무부로부터 허가문서가 발급되지 않아 대기 중에 있다.
참고로 올해 1월~9월 수출된 니켈량은 190만 톤이다. 연말까지 270만 톤을 수출하겠다는 라이센스를 취득한 상황이며 향후 수출량을 추가할 계획이다.
▲PT Antam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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