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정부, 2016년 11월17일부 해양조사선 이스카텔(Iskatel) '북해 유전탐사' 목적으로 출항
탐사통해 유전지역 전반에 대한 조사 마칠 계획
노인환 기자
2016-11-18 오전 11:27:11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2016년 11월17일부 해양조사선 이스카텔(Iskatel)이 '북해 유전탐사'를 목적으로 오데사항에서 출항했다. 지난 3년만에 첫 탐사에 나선 것이다.

이는 가스공급량을 자체 확대하겠다는 정부정책의 일환이며 이번 탐사를 통해 유전지역 전반에 대한 조사를 마칠 계획이다. 참고로 기존 북해지역의 탐사진행률은 4%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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