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석유천연가스공사(ONGC)에 따르면 구자라트석유공사(GSPC) $US 12억 달러 지불하고 KG분지의 유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Deen Dayal West의 지분 80% 전체와 KG분지의 6개 유정을 포함한 금액이다. 석유천연가스공사(ONGC)는 6개의 추가로 발견한 유정의 가치도 평가해 2억 달러를 지급한다.

정부는 2021/22년까지 탄화수소 수입의존율을 10% 낮출 계획인데 Deen Dayal West에서 시험생산을 이미 시작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

석유천연가스공사(ONGC)는 관련 지역의 유전을 개발하기 위해 현재까지 30억 달러를 투자했지만 상업생산은 아직까지 시작하지 못했다. 이번 인수로 인해 부채는 2015년 이후 180% 증가해 1970억 루피로 집계됐다.

▲석유천연가스공사(ONGC)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