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영 석유공사(PNOC), 26개 업체가 바탕가스 LNG프로젝트 개발에 제안서 제출
200메가와트 발전소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 포함하는 시설위해 정부 대 정부 차원의 협상 고려
필리핀 국영석유공사(PNOC)에 따르면 26개 업체가 바탕가스 LNG프로젝트 개발에 관련된 제안서를 제출했다. 중국 업체가 7개, 일본 업체가 6개, 싱가포르 업체가 3개, 한국 업체가 2개, 터키 업체가 2개, 아랍에미리트 업체가 1개, 스페인 업체가 1개, 오스트레일리아 업체가 1개, 필리핀 업체가 3개 등이다.
국영석유공사는 200메가와트 발전소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를 포함하는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정부 대 정부 차원의 협상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제안된 프로젝트는 약 2~3년 동안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안설비를 감안할 경우 4년이 걸릴 수도 있다. 정부는 2019년까지 관련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필리핀 국영석유공사(PNOC) 로고
국영석유공사는 200메가와트 발전소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FSRU)를 포함하는 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정부 대 정부 차원의 협상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제안된 프로젝트는 약 2~3년 동안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해안설비를 감안할 경우 4년이 걸릴 수도 있다. 정부는 2019년까지 관련 프로젝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필리핀 국영석유공사(PNO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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