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오리진에너지(Origin Energy), 아이론바크 프로젝트 가치를 5억 달러 이상 축소
아이론바크가스전에서 세후손실 3억5500만 달러 기록 전망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오리진에너지(Origin Energy)에 따르면 퀸즐랜드(Qld)주 주요 탄층 가스자산 아이론바크(Ironbark) 프로젝트 가치를 5억 달러 이상 축소했다.
가스생산에 대한 기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목적이다. 오리진은 아이론바크의 가스생산량을 249페타쥴로 예측했지만 거의 50% 줄어든 129페타쥴로 하향조정했다.
아이론바크가스전에서 3억5500만 달러의 세후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 매각된 래티스(Lattice)사업체에 대한 추가 세후액 1억7300만 달러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오리진에너지(Origin Energy) 로고
가스생산에 대한 기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목적이다. 오리진은 아이론바크의 가스생산량을 249페타쥴로 예측했지만 거의 50% 줄어든 129페타쥴로 하향조정했다.
아이론바크가스전에서 3억5500만 달러의 세후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에 매각된 래티스(Lattice)사업체에 대한 추가 세후액 1억7300만 달러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오리진에너지(Origin Energy)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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