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재정부(DOF), 연료유의 불법거래로 연간 438억 페소 재정손실
2016년 재정부가 석유제품에 부과한 세금은 526.6억 페소
필리핀 재정부(DOF)에 따르면 연료유의 불법거래로 연간 438억 페소 재정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료유에 부가세와 소비세가 부과되고 있다.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소비되는 가솔린의 23%가 밀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밀수입되는 디젤은 전체 소비량의 6% 정도이다.
2016년 재정부가 석유제품에 부과한 세금은 526.6억 페소에 달한다. 국세청은 석유제품에 132.2억 페소의 소비세, 21.1억 페소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했다. 관체성은 소비세로 109.2억 페소, 부가가치세로 263억 페소를 거뒀다.
▲필리핀 재정부(DOF) 로고
2000년부터 2006년까지 소비되는 가솔린의 23%가 밀수입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밀수입되는 디젤은 전체 소비량의 6% 정도이다.
2016년 재정부가 석유제품에 부과한 세금은 526.6억 페소에 달한다. 국세청은 석유제품에 132.2억 페소의 소비세, 21.1억 페소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했다. 관체성은 소비세로 109.2억 페소, 부가가치세로 263억 페소를 거뒀다.
▲필리핀 재정부(DOF)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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