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세리카에너지, 북해에서 석유탐사 진행 중
탐사시추공 굴착에 140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영국 석유회사인 세리카에너지(Serica Energy)에 따르면 북해에서 석유탐사를 진행 중이다. 탐사시추공 굴착에 140일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탈리아 에너지회사인 에니(Eni)가 운영업체이고 JX Nippon와 Mitsui가 남은 사업 파트너이다. 세리카에너지는 해당 프로젝트의 지분 15%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시추하고 있는 Rowallan유정이 잘 진행되면 주변의 Dundonald와 Sundrum으로 시추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Rowallan유정은 토탈(Total)의 Culzean유전, 쉘(Shell)의 Shearwater플랫폼에 인접해 있다. 북해에서 새로운 유전탐사가 진행되면서 영국경제가 활력을 얻고 있는 중이다.
▲세리카에너지(Serica Energy)의 오일플랫폼(출처 : 홈페이지)
이탈리아 에너지회사인 에니(Eni)가 운영업체이고 JX Nippon와 Mitsui가 남은 사업 파트너이다. 세리카에너지는 해당 프로젝트의 지분 15%를 소유하고 있다.
현재 시추하고 있는 Rowallan유정이 잘 진행되면 주변의 Dundonald와 Sundrum으로 시추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Rowallan유정은 토탈(Total)의 Culzean유전, 쉘(Shell)의 Shearwater플랫폼에 인접해 있다. 북해에서 새로운 유전탐사가 진행되면서 영국경제가 활력을 얻고 있는 중이다.
▲세리카에너지(Serica Energy)의 오일플랫폼(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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