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업체 다케다제약공업(武田薬品工業), 2016년 8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서브사하라' 진출
서브사하라지역은 향후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증가해 의약품수요가 확대할 것으로 전망
김창영 기자
2016-08-26 오후 2:47:47
일본 제약업체인 다케다제약공업(武田薬品工業)은 2016년 8월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서브사하라'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케냐의 나이로비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환자의 소득수준에 맞춰 약값을 변경해 아프리카에 대응한 의약품사업을 시작한다. 서브사하라지역은 향후 경제성장으로 중산층이 증가해 의약품수요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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