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아무르주, 2016년 6월1일부터 주도인 벨라고베시첸스크의 주거지에 위치한 소매점에서는 맥주판매 금지
4월8일부터 가게는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알코올 음료 판매 가능
김백건 선임기자
2016-06-03 오전 11:45:33
러시아 아무르주는 2016년 6월1일부터 주도인 벨라고베시첸스크의 주거지에 위치한 소매점에서는 맥주판매가 금지된다고 밝혔다. 4월8일부터 가게는 오전 11시부터 21시까지 알코올 음료를 판매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과 카페는 23시까지 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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