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1월 3일부터 도마뱀 가죽 등 동물가죽의 수입 금지
People for Animals(PFA), Humane Society International/India(HSI/Indi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 등이 가죽수입 반대
인도 정부에 따르면 2017년 1월 3일부터 도마뱀 가죽 등 동물가죽의 수입을 금지했다. 도마뱀, 밍크, 여우, 친칠라 등이 모두 포함된다.
동물의 가죽을 활용한 옷을 입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비슷한 기능의 옷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해기 때문이다.
인도의 동물보호단체인 People for Animals(PFA), Humane Society International/India(HSI/Indi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 등이 가죽수입을 반대했다.
▲동물보호단체인 People for Animals(PFA) 로고
동물의 가죽을 활용한 옷을 입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비슷한 기능의 옷을 만들 수 있다고 판단해기 때문이다.
인도의 동물보호단체인 People for Animals(PFA), Humane Society International/India(HSI/India), 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 등이 가죽수입을 반대했다.
▲동물보호단체인 People for Animals(PF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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