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타타르공화국 낙농업체 타타르밀크(tatarmilk)우크라이나법인, 2017년 일본 유제품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제품보증 및 무역체계 검토 중
전문가들은 마루베니, 스미토모, 미쓰비시 등 일본기업과 협력체제 구축하라고 조언
노인환 기자
2016-09-01 오후 12:14:32
타타르공화국 낙농업체 타타르밀크(tatarmilk)우크라이나법인에 따르면 향후 2017년 일본 유제품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제품보증 및 무역체계를 검토 중이다. 현재 당사는 우유, 분유, 유청, 버터, 치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본 유제품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식료품 원자재 및 농산업을 다루는 마루베니(Marubeni), 스미토모(Sumitomo), 미쓰비시(Mitsubishi) 등의 일본기업과 협력체제를 구축하라고 조언한다.



▲타타르밀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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