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레스토랑업체 Berjaya Food, 2분기 순이익 500만 링깃으로 18.8% 감소
Kenny Rogers Roasters의 실적 부진 및 링깃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환차손 발생이 원인
말레이시아 레스토랑업체 버자야푸드(Berjaya Food)에 따르면 2016/17년 2분기 순이익은 500만 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8.8% 감소했다.
동기간 구이전문 레스토랑인 'Kenny Rogers Roasters'의 실적이 부진했고 링깃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환차손까지 발생됐기 때문이다.
당사는 현재 미국의 대형커피체인 스타벅스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 지속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링깃화의 가치가 하락되면서 영업비용이 증대돼 실질마진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
▲Berjaya Food 홈페이지
동기간 구이전문 레스토랑인 'Kenny Rogers Roasters'의 실적이 부진했고 링깃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환차손까지 발생됐기 때문이다.
당사는 현재 미국의 대형커피체인 스타벅스 프랜차이즈 사업을 운영해 지속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링깃화의 가치가 하락되면서 영업비용이 증대돼 실질마진에 악영향을 받고 있다.
▲Berjaya Food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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