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 2017/18년 착유시즌 첫 달 우유고형분 1만2000톤을 수거
6월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양
뉴질랜드 유제품제조사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회계연도 2017/18년 새로운 착유 시즌 첫 달동안 우유고형분 1만2000톤을 수거했다.
6월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양이다. 수거한 양은 피크 시즌에 비해서는 작지만 낙농가들이 겨울 우유계약을 늘렸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보면 북섬은 900만 킬로그램으로 20%, 남섬은 300만 킬로그램으로 15% 각각 증가했다. 2017/18년 새로운 착유시즌 첫 달은 2017년 6월 1일 마감 기준 1개월이다.
▲폰테라(Fonterra) 홈페이지
6월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양이다. 수거한 양은 피크 시즌에 비해서는 작지만 낙농가들이 겨울 우유계약을 늘렸기 때문이다.
지역별로 보면 북섬은 900만 킬로그램으로 20%, 남섬은 300만 킬로그램으로 15% 각각 증가했다. 2017/18년 새로운 착유시즌 첫 달은 2017년 6월 1일 마감 기준 1개월이다.
▲폰테라(Fonterr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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