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에어뉴질랜드, 직원들의 문신 정책 완화할 계획
수년간 에어뉴질랜드는 문신정책을 완화해야한다는 압박을 받아
김백건 수석기자
2019-06-11 오전 9:28:21
뉴질랜드 항공사인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에 따르면 직원들의 문신에 대한 정책을 완화할 계획이다. 5개월동안 직원들의 문신 정책이 너무 강제적이라는 지적을 수용하게 된 셈이다.

이미 수년간 에어뉴질랜드는 문신정책을 완화해야한다는 압박을 받아왔다. 직원을 모집하는 시점에서부터 문신이 있는 후보자는 배제해왔다. 즉 직원이 유니폼을 입었을 때 고객은 그 어떤 문신도 볼 수 없어야 한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의 전통이 문신이기 때문에 마오리족을 포함한 일부 국민들은 마오리문화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과도한 문신은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다른 글로벌 항공사들도 여전히 문신에 대한 엄격한 규칙을 갖고 있다.

▲ 에어뉴질랜드(Air New Zealand)의 기내 서비스 [출처=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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