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트리아(Fortrea), Worldwide Clinical Trials의 초기 임상 서비스(Early Phase Services) 사업부 인수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고객을 지원하는 개발 플랫폼의 초기 단계 역량을 확대
최인수 기자
2026-09-05

▲ 이번 인수는 글로벌 임상개발 파트너로서 포트리아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고객을 지원하는 개발 플랫폼의 초기 단계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포트리아]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포트리아(Fortrea)에 따르면 2026년 9월4일 Worldwide Clinical Trials(이하 ‘Worldwide’)의 초기 임상 서비스(Early Phase Services) 사업부를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 사업부는 임상약리 유닛(Clinical Pharmacology Unit·CPU)과 생물분석 연구소(Bioanalytical Laboratory) 사업으로 구성된다.

이번 인수는 글로벌 임상개발 파트너로서 포트리아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고객을 지원하는 개발 플랫폼의 초기 단계 역량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Worldwide는 보다 광범위한 임상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및 향후 임상 1상 시험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Early Phase 사업부는 신약 후보물질의 초기 개발부터 후기 임상연구에 이르기까지 통합 초기 임상개발 및 생물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사업에는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우수실험실관리기준(GLP) 준수 생물분석 연구소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200병상 규모 우수임상시험관리기준(GCP) 준수 임상약리 유닛, 텍사스주 플루거빌의 생체시료 보관시설이 포함된다.

이러한 인프라는 복잡한 초기 단계 임상시험을 운영 서비스와 연계해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임상시험과 생물분석 업무 간 인계 절차를 줄여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최초 인체투여(first-in-human) 시험부터 개념증명(proof-of-concept) 연구까지 보다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개발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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