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제비지니스연구센터(CEBR), 2026년 상승하는 인플레이션과 정체된 급여는 가구당 평균 £1100파운드의 소득 인하 효과를 초래
중동 지역에서 일어난 분쟁은 국가 전체적으로 가처분 소득을 704억 파운드 축소
민진규 대기자
2026-09-01 오후 9:49:30

▲ 영국 독립 씽크탱크인 경제비지니스연구센터(Centre for Economics and Business Research) 로고

영국 독립 씽크탱크인 경제비지니스연구센터(Centre for Economics and Business Research)에 따르면 2026년 상승하는 인플레이션과 정체된 급여는 가구당 평균 £1100파운드의 소득 인하 효과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7년 소득 감소분은 1300파운드로 늘어난다. 중동 지역에서 일어난 분쟁은 국가 전체적으로 가처분 소득을 704억 파운드 축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시아만에 있는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선박운송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의 20%를 차지한다. 이란 정부가 해협을 봉쇄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에 큰 충격이 발생했다.

영국에서는 상승한 국제유가가 전기요금, 휘발유 가격, 식품 가격 등에 영향을 미쳤다. 가구의 생활비를 높이고 가처분 소득을 축소시켰다.

영국 가구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재정적 어려움에 커지고 있는 셈이다. 특히 러이사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럽 에너지 시장에 충격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라 피해가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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