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프리미어 푸드(Premier Foods), R 10억 랜드 규모의 과일 제조 공장 운영 중단 계획
글로벌 수요 감소와 가격 압박, 비용 인상과 미국 관세 협정의 영향이 주요인
▲ 남아프리카공화국 식품 제조 기업인 프리미어 푸드(Premier Foods)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식품 제조 기업인 프리미어 푸드(Premier Foods)에 따르면 R 10억 랜드 규모의 과일 제조 공장의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글로벌 수요 감소와 가격 압박, 비용 인상과 미국 관세 협정의 영향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웨스턴 케이프(Western Cape)주 툴바흐(Tulbagh)에 위치한 FPWC(Fruit Products Western Cape)의 운영을 중단할 방침이다.
툴바흐 공장은 1940년대부터 운영을 시작해 세계 2차 대전 이후 지역의 △복숭아 △서양배 △살구 등을 가공해 수출했다.
2026년 초 프리미어 푸드는 RFG 홀딩스(RFG Holdings)의 인수 및 상장폐지를 진행하며 해당 공장을 인수했다. 인수 이전에도 RFG는 과일 수출 사업이 어려운 상황임을 투자자들에게 고지했다.
툴바흐 공장의 과일 통조림 제품의 약 90%가 수출되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상황에 더욱 취약한 상태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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