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홍릉 투자은행(HLIB), 남부 케이블 그룹(Southern Cable Group Bhd)에 대한 매수 의사를 유지
데이터센터 및 132킬로볼트(kV) 케이블 관련 수주의 증가가 견조한 마진을 유지
▲ 말레이시아 홍릉 투자은행(HLIB) 로고[출처=HLIB 홈페이지]
말레이시아 홍릉 투자은행(Hong Leong Investment Bank Bhd, HLIB)은 케이블 제작업체 남부 케이블 그룹(Southern Cable Group Bhd)에 대한 매수 의사를 유지했다.
데이터센터 및 132킬로볼트(kV) 케이블 관련 수주의 증가가 견조한 마진을 유지하며 실적 전망치를 상향시킬 것으로 분석했다.
HLIB 리서치(HLIB Reseach)에 따르면 해당 업체가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를 2026년 2분기에만 2억 링깃 상당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전체 데이터센터 예상 매출액이 3억5400만 링깃인 것과 비교해 상당한 양이다.
태양광 분야의 수요에 힘입어 132kV급 케이블 생산 설비 가동률은 2026년 말까지 꽉 찬 것으로 드러난다. 1600~1800제곱밀리미터(mm²) 규격 132kV 케이블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132kV 케이블 제품 납품이 2026년 3분기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분석했다. 리드타임으로 소요되는 6개월~8개월을 고려했을 때 2027년부터 남부 케이블 그룹사 제품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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