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에너지석유부(Ministry of Energy & Petroleum), 2026년 말 국내 처음으로 상업적 원유 생산 개시 전망
초기 생산량은 1일 2만 배럴로 전망되며 운영이 안정화되고 인프라시설이 확장되면 생산량을 1일 5만 배럴로 상향
▲ 케냐 정부 에너지부(State Department for Energy) 로고. [출처=홈페이지]
케냐 에너지석유부(Ministry of Energy & Petroleum)에 따르면 2026년 말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적 원유 생산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준비 과정은 완료됐으며 2026년 이내에는 투르카나 현(Turkana County)의 사우스 로키차르 분지(South Lokichar Basin)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 생산량은 1일 2만 배럴로 전망되며 운영이 안정화되고 인프라시설이 확장되면 생산량을 1일 5만 배럴로 점차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생산량을 높이더라도 사우스 로키차르 분지에서 상업적 정제소를 운영할 수 있는 최소한의 생산량인 1일 30만 배럴에서 50만 배럴까지는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정부는 탄자니아와 케냐를 포함한 동부 아프리카 국가의 지역 정제소와 협력하는 확장된 원유 전략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부 차원에서 2013년 시설 노후화와 상업적 불투명성때문에 정제소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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