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6년 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
2월 온타리오주의 자동차 부품 조립공장이 재가동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민진규 대기자
2026-05-04 오후 5:36:27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6년 2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월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4개월 연속으로 성장한 것이다.

제조업 부문에서 1.8% 늘어난 것이 전체 성장율을 이끌었다. 특히 기계가 가장 좋은 실적을 냈으며 운송장비 제조 등도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2월 온타리오주의 자동차 부품 조립공장이 재가동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월에 공장 정비와 유지보수를 위해 가동을 중단했었다. 미국이 2025년 1월부터 관세전쟁을 벌이며 제조업 전반에 걸쳐 위축됐다.

도매업, 교통, 창고업 등은 경제에 도움이 되었지만 공공 부문은 크게 위축됐다. 예술, 엔터터엔먼트, 레크레이션 산업 등은 실적이 소폭 개선됐다. 이탈리아 올림픽 게임이 끝나면서 스포츠 관람객의 활동이 위축됐다.

2025년 10월 급격한 경기 침체가 진행되며 2025년 4분기 혼란이 초래됐다. 참고로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기준 김리를 2.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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