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응용경제학연구센터(CEPEA), 2026년 4월1일 기준 육우의 가격이 1아로바(arroba)당 R$400/@헤알 기록
공급량이 부족하며 도축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이 오르고 있어
▲ 브라질 사웅파울로대 응용경제학연구센터(CEPEA) 로고
브라질 사웅파울로대 응용경제학연구센터(CEPEA)에 따르면 2026년 4월1일 기준 육우의 가격이 1아로바(arroba)당 R$400/@헤알을 기록했다. 참고로 1아로바는 15킬로그램(kg)을 말하는 무게 단위다.
공급량이 부족하며 도축업체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가격이 오르고 있다. 현재 소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가격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웅파울로주와 마토그로소주의 경우에는 360/@헤알을 넘어선 사레가 빈번한 실정이다. 3월에 접어들며 도축업체가 확보할 수 있는 공급량이 부족해졌다.
3월 평균 가격은 350.18/@헤알로 조사됐으며 최대 356/@헤알까지 상승했다. 좋은 날씨 덕분에 목초지가 잘 조성돼 농부들은 소를 더 키우길 희망하는 편이다.
현재 중국에서 브라질산 소고기의 수입을 늘리고 있는 것도 공급 부족 현상을 부채질한다. 중국 수입업체들은 정해진 할당량을 빠르게 채우기 위해 소의 구매를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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