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독일 이온(E.ON), 경쟁업체인 영국 오보(Ovo)를 인수할 계획
2026년 5월 기준 이온은 국내에 560만 가구, 오보는 400만 가구에 전기와 가스를 각각 공급
▲ 영국 오보(Ovo)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
독일 에너지 기업인 이온(E.ON)에 따르면 경쟁업체인 영국 오보(Ovo)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6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만약 인수합병이 성사되면 현재 800만 가구에 전기와 가스를 공급하는 옥토퍼스(Octopus)를 체치고 1위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한 회사가 서비스하는 가구는 960만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대규모 기업결합으로 시장에 독과점 우려가 제기되므로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2026년 5월 기준 이온은 국내에 560만 가구, 오보는 400만 가구에 전기와 가스를 각각 공급한다. 오보는 2009년 그린 에너지 사업가인 스티븐 피츠패트릭(Stephen Fitzpatrick)에 의해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6위 사업자다.
오보는 2019년 SSE의 주택 에너지 사업을 5억 파운드에 인수해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하지만 대규모 인수합병으로 재정난을 겪으며 미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참고로 이온(E.ON)은 독일 에센에 위치한 전기사업자로 세계 최대의 투자자 소유 전기사업 서비스 제공업체다. 독일 뿐 아니라 영국 등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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