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워크숍' 개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추진 방향 안내 △노무관리 및 인권보호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농협 간 정보 교류
백진호 기자
2026-03-25

▲ 3월24일(화)부터 25일(수)까지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진행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워크숍 참석자들 기념 촬영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24일(화)과 25일(수) 양일간 농협 경주교육원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지역별 담당자, 2027년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등이 대상으로 법무부 관계자와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농협, 사업 참여 희망 농협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샵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추진 방향 안내 △노무관리 및 인권보호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우수사례 발표 및 운영농협 간 정보 교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수확기·파종기 등 영농철 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도입한 외국인 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농가에 일(日)단위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전년보다 52개소 늘어난 142개 농협이 참여하는 등 사업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농협은 안정적인 사업운영과 현장 활성화를 위해 2028년 무이자자금 1200억 원을 지원했다. 2026년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광수 농업농촌지원상무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최일선에서 농가와 근로자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실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운영 노하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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