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 참가
파프리카, 참외 등 신선 농산물과 김, 쌀 가공식품 등 고품질 K-푸드를 선보여
백진호 기자
2026-03-25

▲ 'Foodex Japan 2026'에 참가한 농협 관계자가 현지 바이어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주양)는 일본 최대 식품박람회인 Foodex Japan 2026(동경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박람회에서 파프리카, 참외 등 신선 농산물과 김, 쌀 가공식품 등 고품질 K-푸드를 선보이며 이 기간 동안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농협 김’은 현지 기업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어 한 대형외식기업과 계약을 앞두고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농협 참외’의 일본 시장 공략도 계속된다.

2025년 US$ 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한 농협 참외는 파프리카를 잇는 주력 수출 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양 대표이사는 “일본은 농협의 핵심적인 농식품 수출 시장이다”며 “농협은 김, 쌀 등 주요 품목의 마케팅을 강화해 K-푸드로 일본인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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