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2021년 기준 매니토바주에서 25~29세 청년 중 부모와 거주하는 비율 31.9%
최근 주택 가격이 대폭 상승하며 청년층이 집을 갖고 독립하기는 점점 어려워져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매니토바주에서 25~29세 청년 중 부모와 거주하는 비율은 31.9%로 집계됐다.
1991년 조사를 시작할 때 14.5%에 불과했던 비율이 대폭 상승했다. 특히 최근 주택 가격이 대폭 상승하며 청년층이 집을 갖고 독립하기는 점점 어려워졌다.
7년 전에만 하더라도 일반 주택의 가격이 C$ 20만 달러에서 35만 달러 수준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35만 달러에서 50만 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국내에서 급여가 상승하고 있지만 주택 가격의 오름폭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은행도 청년층의 모기지 대출을 주저하고 있는 실정이다.
매니토바주 뿐 아니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청년층의 부모가 모기지 대출에 보증을 서주는 방식으로 자금 부족분을 해결하고 있다. 부모 세대의 재정부담을 키우고 파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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