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카다이병원(岡大病院), 코로나 후유증 환자 절반 이상이 180일 이상 통원해
현재까지 4년 반에 걸쳐 1200명 이상 후유증 환자를 진찰하고 코로나 변이와 후유증 변화 등 조사
▲ 일본 오카다이병원 건물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일본 오카다이병원(岡大病院)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후유증을 치료하는 코로나 애프터케어(CAC) 왜래 진찰 환자중 50퍼센트(%) 이상이 180일 이상 장기 통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카다이병원 오오츠카 후미오 교수(大塚文男教授) 등 연구그룹이 분석한 결과다. 장기통원 환자 중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카다이병원은 2021년 2월 종합병원에서 국내 2번째로 코로나 후유증 외래를 개설했다. 현재까지 4년 반에 걸쳐 1200명 이상 후유증 환자를 진찰하고 코로나 변이와 후유증 변화 등을 조사했다.
이번 오츠카 교수 등 연구그룹은 오미크론주의 감염자를 대상으로 통원 기간, 후유증 증상, 치료의 장기화 등의 관계를 연구했다.
2022년 2월부터 2024년 10월 사이 후유증 외래를 진찰한 오미크론주의 신형 코로나 후유증 환자 774명 중 통원 기간이 180 미만 조기 회복한 환자는 370명이다.
반면 404명은 180일 이상 장기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통원기간이 2~3년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조기에 회복한 환자와 장기 치료 환자 사이에 차이점을 있는지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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