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농업 가치 제고와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 본격 추진
▲ 3월6일(금)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정기총회 기념 촬영(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여덟 번째)과 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회장(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3월6일(금)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회장 박민숙)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우리가 지켜온 농업의 가치! 다같이 지켜갈 모두의 미래!」를 슬로건을 제시했다. 강호동 회장을 비롯해 전국 농가주부모임 대의원 및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는 △올해의 농가주부모임상 시상 △농심천심 운동 추진 결의 △제11·12대 회장 이·취임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농협이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농심천심! 여성농업인의 女心이 함께!」를 외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대표적 여성농업인 단체로 전국에서 3만70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026년을 여성조직 활성화와 재정비의 원년으로 삼고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범정부 정책 협력, 농심천심 운동 확산, 농촌 인력지원 등 농업 가치 제고와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연임한 박민숙 회장은 “지난 30년간 여성농업인으로서 지켜온 농업·농촌의 가치가 이제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미래의 가치가 됐다”며 “농협과 협력해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을 위해 전국적으로 농심천심 운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강호동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농업인 단체인 농가주부모임은 농협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실천 파트너다”며 “30년간 이어온 연대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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