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026년 1월20일 경제동향... 넘베오, 2026년 1월 케냐 생활비 지수 28.9로 2025년 28.2 대비 상승
케냐 관광부(KTB), 2025년 크루즈 관광 부문 관강객 수는 2024년 대비 140% 급증
민서연 선임기자
2026-01-20

▲ 영국 다이아몬드 회사인 드비어스(De Beers)의 직원의 모습. [출처=드비어스 홈페이지]

2026년 1월20일 아프리카 경제동향은 케냐의 광업, 통계,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영국 다이아몬드 회사인 드비어스(De Beers)에 따르면 2026년 1월 올해 사이트 데이트(Sight Date) 일정을 발표했다.

케냐 정부 관광부(KTB)에 따르면 2025년 크루즈 관광 부문 관강객 수는 2024년 대비 140% 급증했다. 문화 및 야생동물 관광을 목적으로 크루즈 이용이 활발해지는 추세로 판단된다. 

◇ 영국 드비어스, 2026년 1월 올해 사이트 데이트 일정 발표

영국 다이아몬드 회사인 드비어스(De Beers)에 따르면 2026년 1월 올해 사이트 데이트(Sight Date) 일정을 발표했다. 통상적인 일정에 따라 12개월 동안 10회 원석 판매를 진행한다.

사이트 데이트에 해당사는 특별한 다이아몬드 딜러들인 사이트홀더(Sightholder)들한테 원석의 약 90%를 거래한다. 일정 규모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딜러들이 원석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다이아몬드 산업의 불안정성에 따라 기존의 사이트홀더 계약을 2026년 6월30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해당 계약은 사이트 시스템에 따른 고객에의 원석 판매를 규제한다.

다이아몬드 원석은 해당사가 보유하는 광산 혹은 협업벤처 운영으로 공급되며 판매 과정은 △보츠와나 △나미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진행된다. 

◇ 넘베오, 2026년 1월 케냐 생활비 지수 28.9로 2025년 28.2 대비 상승

글로벌 크라우드소스 데이터베이스인 넘베오(Numbeo)에 따르면 2026년 1월 케냐 생활비 지수는 28.9로 2025년 28.2 대비 상승했다.

동아프리카공동체(EAC)인 △우간다 27.0 △탄자니아 26.6 △르완다 25.0와 비교해 생활비가 가장 비싼 나라로 조사됐다.

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상위 7위로 2025년 9위와 비교해 상향한 것으로 인접 국가들에 비해 생활비 상승세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케냐 관광부(KTB)에 따르면 2025년 크루즈 관광 부문 관강객 수는 2024년 대비 140% 급증했다. 문화 및 야생동물 관광을 목적으로 크루즈 이용이 활발해지는 추세로 판단된다.

2026년 초 첫번째 크루즈 시즌 동안 몸바사(Mombasa) 항구에 크루즈선이 최소 6척은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부터 관광을 목적으로 몸바사 항구에 정박하는 것이 허용됐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의 황열병 위험지역 경고에 따라 체류 기간이 제한된다.

정부는 황열병 문제를 해결해 △몸바사 △라무(Lamu) △시모니(Shimoni) 항만의 크루즈 관광업을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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