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2021년 6월21일 경제동향, 나이지리아 'ESG표준' 부상과 국내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의 대응 부진 우려 등
통신대기업 MTN나이지리아 법인, 국내가입자들에게 서비스 중단 가능성 경고
박재희 수석기자
2021-06-21
나이지리아 정부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ESG표준'이 부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토종 석유 및 가스 기업들의 대응이 부진해 우려를 제기했다.

ESG라는 용어는 기업 및 투자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표준' 이라는 3가지 지표이다.

미국 글로벌 결제서비스기업인 비자(Visa)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사하라사막 이남 아프리카(SSA) 지역의 전자상거래 규모 확대에 가장 크게 기여한 국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케냐 등으로 조사됐다.

SSA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가장 규모가 적은 지역들 중 하나였다. 결과적으로 꾸준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다국적 통신대기업인 MTN에 따르면 MTN나이지리아(MTN Nigeria) 법인이 국내 가입자들에게 서비스 중단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이지리아에서 고객 서비스 부문의 보안 문제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연초부터 6월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나이지리아인들은 납치, 농민과 목축업자 간의 충돌, 학생들의 집단 유괴, 무장 강도 등과 싸우고 있기 때문이다.


▲MTN나이지리아(MTN Nigeri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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