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 수르한다리야주에 새로운 기지국 건설
3G 네트워크의 적용 범위 및 용량 확대함으로써 통신 품질 지속적 향상
민서연 기자
2017-09-28 오후 2:13:29
러시아 통신회사 비라인(Beeline)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수르한다리야(Surkhandarya)주에서 3G 네트워크의 적용 범위와 용량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기지국을 건설했다.

새로운 기지국이 건설된 지역은 테르메즈(Termez), 바이선(Baysun), 데나우(Denau), 쿰쿠르간(Kumkurgan),
무라바드(Muzrabad), 셰라바드(Sherabad) 등이다.

비라인은 통신의 신뢰성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상정하고 있다. 향후 서비스 제공 지역에 대한 통신품질은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비라인(Beelin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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