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스(Fox), 스트리밍 장비업체인 로쿠(Roku)를 US$ 220억 달러에 인수
2026년 6월15일 폭스의 주식은 17% 하락한 반면에 로쿠의 주식은 2% 내리는데 그쳐
▲ 미국 미디어 기업인 폭스(Fox) 로고
미국 미디어 기업인 폭스(Fox)에 따르면 스트리밍 장비업체인 로쿠(Roku)를 US$ 220억 달러에 인수했다. 로쿠의 주식 1주당 160달러를 지불한다.
인수 금액은 현금과 주식으로 지불하며 현금의 비율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 중이다. 폭스는 인수합병을 위해 120억 달러를 차입할 방침이다.
2026년 6월15일 폭스의 주식은 17% 하락한 반면에 로쿠의 주식은 2% 내리는데 그쳤다. 로쿠의 주가는 6월12일 인수 가능성 제기에 따라 20% 상승했다.
폭스는 뉴스와 스포츠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로쿠가 개발한 무료 광고 지원 스트리밍 장비인 투비(Tubi)를 통합할 계획이다.
2019년 디즈니(Disney)를 710억 달러에 인수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이다. 이후 폭스는 피파(FIFA) 월드컵을 중계하는 폭스와 케이블 방송인 폭스 뉴스 채널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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