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 2019년 소비자법 위반기업에 대한 새로운 벌금제도 시행
통신대기업 텔스트라(Telstra)는 최대 $A 11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
김백건 선임기자
2019-01-11 오후 7:13:25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 따르면 2019년 1월1일부터 소비자법 위반기업에 대한 새로운 벌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전에 비해 처벌이 강화됐다.

소비자법을 위반한 그 기업들은 1000만 달러 이상의 벌금 또는 매출액의 1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는다. 2019년 통신기업, 소비자 전기소매업체, 공급업체 등이 특히 소비자법을 위반하는지 주시하는 대상이다.

지난해 통신대기업인 텔스트라(Telstra)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들이 미심쩍은 영업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텔스트라는 최대 $A 110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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