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중국 샤오미, 양곤시에 공식 대리점 선정 후 정식 판매 개시
스트롱소스는 우선 6개 기종을 1년 보증으로 판매할 계획
중국 IT기업 샤오미의 발표에 따르면 미얀마 양곤시에 공식 대리점 선정 후 정식 판매를 개시한다. 또한 3개월 안에 서비스센터 3개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미얀마 기업 스트롱소스(Strong Source)를 샤오미 단말기 공식 대리점으로 지명했고 스트롱소스는 우선 6개 기종을 1년 보증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점은 미얀마 양곤시와 만달레이, 네피도 등 주요 도시에 개업할 계획이다. 1호점은 양곤시에 설치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미5 (Xiaomi Mi5)' 이미지
미얀마 기업 스트롱소스(Strong Source)를 샤오미 단말기 공식 대리점으로 지명했고 스트롱소스는 우선 6개 기종을 1년 보증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매점은 미얀마 양곤시와 만달레이, 네피도 등 주요 도시에 개업할 계획이다. 1호점은 양곤시에 설치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 미5 (Xiaomi Mi5)'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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