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스템개발업체 인프링크(インフォリンク), 2016년 8월 스마트폰으로 바코드 읽어 회사·점포의 상품재고를 관리가능한 무료재고관리서비스 ‘sou-co' 공개
수작업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회사, 점포, 기존 재고관리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연동
박보라 기자
2016-09-02 오전 10:36:48
일본 시스템개발업체 인프링크(インフォリンク)는 2016년 8월 31일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읽어 회사나 점포의 상품재고관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sou-co'를 공개했다.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읽고 입출고, 재고입력이 가능하며 최신 재고정보를 이동 중에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작업으로 재고를 관리하고 있는 소규모 회사, 점포, 기존 재고관리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연동하고자 하는 기업이 주요 영업 대상이다.


▲인프링크(インフォリンク)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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