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유기업 다탕통신기술산업(大唐电信科技产业集团), 자회사와 미국 반도체 대기업 퀄컴과 합작사 설립
중국내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지 못해
중국 국유기업 다탕통신기술산업(大唐电信科技产业集团)에 따르면 자회사와 미국 반도체 대기업 퀄컴과 반도체 개발을 위해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다탕통신기술산업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중국내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국내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퀄컴은 애플과 삼성 등 고급 스마트폰용 반도체를 공급해왔으나 향후 저가 스마트폰용 반도체 개발을 통해 중국 및 신흥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 China_Datang_Homepage
▲다탕통신기술산업(大唐电信科技产业集团) 홈페이지
다탕통신기술산업은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급속한 성장으로 중국내 고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국내 다양한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으나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수요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퀄컴은 애플과 삼성 등 고급 스마트폰용 반도체를 공급해왔으나 향후 저가 스마트폰용 반도체 개발을 통해 중국 및 신흥시장 진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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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탕통신기술산업(大唐电信科技产业集团)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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