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정부, 세관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및 전기제품 등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권한을 폐지할 방침
충분히 의심이 되는 경우에만 검사를 허용할 계획
김백건 선임기자
2016-05-20 오후 2:30:50
뉴질랜드 정부는 세관이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자 및 전기제품 등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권한을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분히 의심이 되는 경우에만 검사를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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