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이케아(Ikea Australia), 2017년 11월 둘째주부터 시드니(Sydney)고객은 DIY가구 온라인주문 가능
최소 제품 배송료는 $A 99달러로 고객들의 실망 이어져
김백건 선임기자
2017-11-03 오후 7:46:24
글로벌 가구 및 생활용품 체인점 이케아오스트레일리아(Ikea Australia)에 따르면 2017년 11월 둘째주부터 시드니(Sydney)에 살고 있는 고객은 DIY가구의 온라인 주문이 가능해졌다.

문제는 비싼 배송료 논란이다. 집까지의 제품 배송료는 최소 $A 99달러이다. 온라인주문 및 택배 서비스를 요청하고 기다려왔던 고객들은 너무 비싼 배송료 때문에 실망하고 있다.

비싼 배송료에도 불구하고 태즈메니아, 노던테리토리, 퀸즐랜드, 오스트레일리아수도특별자치구 등에서 이미 택배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이케아(Ikea)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오세아니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