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대학(東北大学), 2016년 9월 섭씨1400도에서 사용 가능한 새로운 합금을 개발
세라믹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만 부서지기 쉽고 가공이 어렵다고 하는 단점
일본 도호쿠대학(東北大学)은 2016년 9월 섭씨 1400도에서 사용가능한 새로운 합금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대비 수백도 높은 열을 견디는 것이다.
본래 이 온도를 견디는 재료로는 세라믹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만 부서지기 쉽고 가공이 어렵다고 하는 단점이 있다.
합금이라면 충격에도 강하고 복잡한 부품으로 가공할 수 있어 항공기엔진의 연비 개선과 내열부품의 정밀도 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래 이 온도를 견디는 재료로는 세라믹이 폭넓게 사용되고 있지만 부서지기 쉽고 가공이 어렵다고 하는 단점이 있다.
합금이라면 충격에도 강하고 복잡한 부품으로 가공할 수 있어 항공기엔진의 연비 개선과 내열부품의 정밀도 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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