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철강업체 스틸아시아(SteelAsia), 일리간에 위치한 국영제철소 인수제안 받음
내 인프라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제철산업의 미래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
필리핀 철강업체 스틸아시아(SteelAsia)에 따르면 일리간에 위치한 국영제철소의 인수를 제안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때 아시아 최대 철강업체였지만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틸아시아는 자산을 인수하는 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국내 인프라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제철산업의 미래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만약 제안이 합의에 이르게 된다면 일리간시에 위치한 제철소는 스틸아시아의 7번째 공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공장은 다바오, 불라칸, 세부, 카르카르, 칼라카, 바탕가스 등에 위치해 있다.
▲철강업체 스틸아시아(SteelAsia) 로고
스틸아시아는 자산을 인수하는 계약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국내 인프라투자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제철산업의 미래가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만약 제안이 합의에 이르게 된다면 일리간시에 위치한 제철소는 스틸아시아의 7번째 공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른 공장은 다바오, 불라칸, 세부, 카르카르, 칼라카, 바탕가스 등에 위치해 있다.
▲철강업체 스틸아시아(SteelAsi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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