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철강회사 Uzmetkombinat, 15만7000톤의 야금원료 수입 예정
건물, 도로, 통신 등 인프라 건설과 수출을 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
민서연 기자
2017-09-22 오후 2:53:37
우즈베키스탄 철강회사 Uzmetkombinat에 따르면 회사의 자체적인 자금을 활용해 15만7000톤의 야금원료를 수입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내의 철, 금속, 압연 등에 대한 추가적인 생산을 위해 결의안을 채택했다. 건물, 도로, 통신 등 인프라 건설과 수출을 위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Uzmetkombinat이 스크랩의 조달 및 소비를 위해 야금원료를 수입해 2017년 추가적인 생산을 하도록 지원하려는 것이다. 지정된 양의 원료는 통관수수료가 면제된다.


▲Uzmetkombina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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