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약회사 AFT제약, 2016년 9월말 마감 6개월동안 순손실 $NZ 1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배의 손실 기록
주요 제품인 진통제 Maxigesic의 공급에 대한 문제점도 발견
뉴질랜드 제약회사 AFT제약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9월말 마감 기준 6개월동안 순손실은 $NZ 11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배의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동기간 매출은 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변화가 없었다. 연구비 78% 증가, 영업비 증가 등이 순손실 확대의 주요인으로 지적됐다.
또한 주요 제품인 진통제 Maxigesic의 공급에 대한 문제점도 발견됐는데 가장 큰 시장인 국내와 오스트레일리아 시장에서 약국 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AFT제약 홈페이지
그러나 동기간 매출은 3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변화가 없었다. 연구비 78% 증가, 영업비 증가 등이 순손실 확대의 주요인으로 지적됐다.
또한 주요 제품인 진통제 Maxigesic의 공급에 대한 문제점도 발견됐는데 가장 큰 시장인 국내와 오스트레일리아 시장에서 약국 수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AFT제약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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