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폰테라(Fonterra), South Canterbury 우유공장 확장에 대해 환경단체의 반발에 직면
우유 건조에 쓰이는 보일러의 경우 석탄을 사용함으로써 CO2를 배출하기 때문
뉴질랜드 낙농기업 폰테라(Fonterra)는 South Canterbury 우유공장의 확장 규모를 50%만 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석탄사용이 늘어난다는 환경단체의 반발에 직면했다. 우유를 건조하는 열을 발생시키는 보일러의 경우 석탄을 사용해 CO2를 배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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