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식품기업 네슬레(Nestle), 루손지역 바탕가스주에 초콜릿음료 'Milo' 제조공장 신설을 위해 20억페소 투자
Milo 제조공장은 싱가포르, 나이지리아,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
민서연 기자
2016-08-05
식품기업 네슬레(Nestle)는 필리핀 루손지역 바탕가스주에 초콜릿음료 'Milo' 제조공장 신설을 위해 20억페소 투자한다고 밝혔다.

당사의 이번 Milo 제조공장은 싱가포르, 나이지리아,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가 된다. 필리핀의 경제성장에 따라 식음료 사업이 호황을 보여 관련 투자를 늘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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