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음력 설 맞이 물동량 늘어 4대의 전세 항공편 마련
글로벌 항공사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의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에서의 음력 설에 맞출 물동량이 늘어나 이를 대응하기 위해 4대의 747 전세 항공편을 마련했다.
먼저 2대의 항공편에 각 각 95톤씩의 체리를 싣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운송이 시작된다. 각 1대의 항공편당 95톤씩 총 300톤의 체리가 운송될 계획이다.
뉴질랜드산 체리를 싱가포르로 이송한 이후 주변 동남아시아 및 동아시아 국가로 운송할 예정이다. 또한 뉴질랜드산 랍스터도 음력설을 맞이한 아시아시장으로 운송한다.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홈페이지
먼저 2대의 항공편에 각 각 95톤씩의 체리를 싣고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운송이 시작된다. 각 1대의 항공편당 95톤씩 총 300톤의 체리가 운송될 계획이다.
뉴질랜드산 체리를 싱가포르로 이송한 이후 주변 동남아시아 및 동아시아 국가로 운송할 예정이다. 또한 뉴질랜드산 랍스터도 음력설을 맞이한 아시아시장으로 운송한다.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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