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주요 과채류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에 나서
대상품목은 토마토, 오이, 애호박, 꽈리고추, 청양고추, 파프리카 등
최인수 기자
2026-10-22 오후 11:31:44

▲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한 고객이 애호박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10월22일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주요 과채류의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에 나선다.

먼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10월28일까지 과채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어 10월29일부터 11월4일까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총 3억5000만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특별 할인행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대상품목은 토마토, 오이, 애호박, 꽈리고추, 청양고추, 파프리카 등이다. 품목별 기간, 할인율은 상이하다.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과채류 홍보도 이어가고 있다. 10월 농협중앙회 공식 유튜브 채널의 ‘제철대첩’ 콘텐츠를 통해 파프리카 요리를 소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공개 12일 만인 10월21일 기준 조회수 254만 회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현장 홍보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31일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와 함께 청계산 입구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오이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어 11월8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지역본부에서 오이 나눔 및 할인행사를 진행해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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