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 개최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계획
최인수 기자
2026-07-07

▲ ㈜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 18기 발대식 개최 [출처=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2026년 7월6 일 대학생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 18 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앤지니 18기 활동명은 '언제든 믿고 찾는 내 최애 (go-to) 진라면' 을 담은 ‘Go-to JIN’ 이다.

진라면을 사랑하는 서포터즈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기수는 7명의 외국인 유학생 포함 총 4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2026년 11월6일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2026년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진라면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오뚜기라면 연구소장 환영사, 팀별 기획안 발표, 오뚜기 연구원의 라면 이야기 강의, 오뚜기라면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 팀 활동 창작금 지원, 오뚜기 신제품 라면 우선 취식, 마케팅 역량 강화 실무자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콘텐츠에 선발된 팀에게는 오뚜기 공식 SNS 업로드와 함께 해당 게시물의 광고를 지원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진앤지니' 는 '진라면' 의 '진' 과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 '지니' 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국내 라면 단일 브랜드 최초의 대학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2012년 첫 시작 이후 2025년까지 621 명의 대학생이 활동에 참여해 진라면의 브랜드 홍보에 앞장서왔다. 최근에는 K-Food 에 글로벌화에 맞춰 글로벌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앤지니'는 진라면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품 산업에 관심이 많고 마케터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며 "앞으로도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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