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모집
국민과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홍보 강화
최인수 기자
2026-06-01 오후 8:20:05

▲ 인천항만공사,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모집 포스터 [출처=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6월1일부터 14일까지 「제5기 IPA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국민과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고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국민소통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국민이 직접 인천항의 현장과 정책,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제5기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모집 규모는 총 5개 팀이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인천항과 항만산업에 관심이 있고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편집이 가능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6월부터 약 4개월간 활동하며 인천항과 IPA를 주제로 한 기획영상 및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국민소통 서포터즈 활동 기간 동안 일정부문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인천항만공사 사장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류 심사를 거쳐 6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집 요강은 인천항만공사 누리집(www.icpa.or.kr) 또는 SN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활동계획 등 지원서를 작성해 구글폼(https://forms.gle/kBH25JfUVme9VQws5)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사장은 “국민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환경 속에서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기반 소통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며 “국민소통 서포터즈와 국민소통 엠버서더 운영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콘텐츠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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