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남미] 2026년 02월02일 경제동향... 미국 파라슈트 홈(Parachute Home), 26개 점포 중 19개 정리
브라질 연방국세청(Federal Revenue Service), 2026년 단기로 주택을 임대하는 주인도 모두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은 가짜 뉴스
민진규 대기자
2026-02-21 오후 12:11:29
2026년 02월02일 북중남미 경제동향은 미국, 캐나다, 브라질을 포함한다. 미국 굴뚝 기업들은 오프라인 점포를 줄이고 온라인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캐나다는 코로나19 이후 알콜 소비가 줄어들며 지역의 양조산업이 쇠퇴하고 있다. 인플레이션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도 양조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브라질은 에어비앤비 등과 같은 공유사업자를 통해 단기로 주택을 임대하는 주인이라고 해도 일정 수준 이상의 임대수입을 얻으면 세금을 내야 한다.


▲ 미국 소매업체인 파라슈트 홈(Parachute Home)에서 판매하는 제품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 미국 파라슈트 홈(Parachute Home), 26개 점포 중 19개 정리

미국 소매업체인 파라슈트 홈(Parachute Home)에 따르면 26개 점포 중 19개를 정리한다. 오프라인 사업을 정리하고 온라인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이다.

또한 타겟, 노드스톰 등과 같은 대형 할인점과 협력 사업을 강화한다. 오프라인 점포는 운영에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에 소비자의 접근성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잘 나가던 신발 전문점인 올버드(Allbirds)는 최대 60개의 점포를 없애고 온라인에만 집중할 방침이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Amazon)은  오프라인 점포인 아마존 고와 아마존 프레시를 정리한다.

◇ 캐나다 서스캐치원(Saskatchewan) 주정부, 맥주 판매가 줄어들면서 양조산업 쇠퇴

캐나다 서스캐치원(Saskatchewan) 주정부에 따르면 맥주 판매가 줄어들면서 양조산업이 쇠퇴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알콜 소비가 축소됐다.

알콜에 대한 선호가 줄어들면서 지역내 수제 양조장의 경영이 어려워졌다. 양조업은 인플레이션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3년 캐나다건강조사(Canadian Health Survey)의 결과 서스캐치원주는 국내에서 가장 술을 소비하지 않는 지역으로 등극했다. 

◇ 브라질 연방국세청(Federal Revenue Service), 2026년 단기로 주택을 임대하는 주인도 모두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은 가짜 뉴스

브라질 연방국세청(Federal Revenue Service)은 2026년 단기로 주택을 임대하는 주인도 모두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은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단기는 90일이 기준이다.

현재 90일 이하로 호텔을 임대하는 사업자라고 해도 3개 이상의 주택을 임대해 연간 임대수입이 R$ 24만 헤알이 넘어면 세금을 내야 한다.

임대수입이 24만 헤알 이하이면 개인 소득세의 적용을 받는다. 임대 수입이 600헤알 이하이면 세금 면제받으며 세율도 70% 낮아진다. 법인은 개인에 비해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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